[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NTT도코모가 올해 일본 시장에서 100만 대 이상의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판매할 것이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12일 NTT 도코모의 카오루 카토 회장은 외신과 대담에서 "올해(4월~내년 3월) 130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갖춘 다양한 스마트폰 라인업을 제공함으로써 라이벌들과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소프트뱅크, KDDI 등과 경쟁하고 있는 NTT 도코모는 최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애플의 아이폰 구매를 위해 이동통신사를 바꿈에 따라 급격한 사용자 감소에 시달려 왔다.
이에 따라 NTT 도코모는 올해 삼성전자의 새 갤럭시 스마트폰 판매를 촉진해 최근의 실적 감소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