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코오롱그룹 비영리 재단법인 꽃과어린왕자는 여름 방학을 맞아 친환경 에너지 캠프 '에코 롱롱 Plus 캠프'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열린다. 에너지 만들기 대결을 펼치는 에너지올림픽, 햇볕으로 간식 만들기, 미니 친환경 발전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집중적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참가는 수도권 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오는 19일까지다.
에코 롱롱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선발 주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윤원 코오롱사회공헌사무과장은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그동안 편하게만 쓰던 에너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상상으로 가득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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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