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선물지수가 외국인 매도세로 인해 사흘 연속 하락했다.
이번 주 중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 금융통화위원회와 옵션만기일 등의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코스피200 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0.45포인트(0.19%) 내린 242.00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전일보다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지만 외국인들이 매물 출회 규모를 늘리며 금새 약세로 돌아섰다.
장 막판 외국인들이 대규모 매도에 나섰지만 개인투자가가 순매수로 방어하며 242선에 겨우 안착했다.
개인이 2190계약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2672계약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은 11계약 순매도.
선ㆍ현물의 가격차이인 베이시스는 1.12를 기록, 선물이 현물보다 비싼 콘탱고 상태를 이어갔다.
한편 거래량은 26만7133계약,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1063계약 늘어난 9만9326계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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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