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제일제당이 숙취해소음료 헛개컨디션을 리뉴얼하고 슬그머니 가격을 올렸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리뉴얼하면서 소비자가격을 기존 4000원에서 4500원으로 12.50% 올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오는 리뉴얼하는 헛개컨디션을 500원 인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주부터 출시되는 제품부터 인상률이 적용 될 것"이라며 "컨디션을 리뉴얼하면서 헛개 열매 함량이 기존보다 30% 강화되고 고가의 재료가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리뉴얼과 함께 결과적으로 본격적인 가격을 올린 '꼼수'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반면 CJ제일제당은 올해 숙취해소 음료 시장을 지난해보다 20% 성장한 2000억원 규모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연매출 1150억원 달성과 1위 브랜드로의 입지 강화하겠다고 목표를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