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최기의)는 개인사업자인 가맹점주를 위한 신용대출 상품인 ‘KB국민가맹점론’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3개월 내 매출금액이 있는 개인사업자는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 7.5%, 대출 가능금액은 최대 3,000만원까지며 고객의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금리와 대출 가능금액이 차등 적용된다.
대출기간은 3~36개월로 대출기간의 30% 이내에서 최대 6개월까지 거치기간 운영할 수 있고, 상환은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거치기간 후 원금균등분할이 가능하다. 대출관련 취급수수료나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KB국민카드 혜택 가맹점 주에게는 대출 금리의 최대 30%까지 할인해주는 금리할인서비스와 매출액이 대출취급 익월부터 3개월간 700만원 이상인 경우 매 3개월마다 0.2%p씩 최대 1.0%p를 할인해주는 금리슬라이딩서비스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우량 가맹점 주들이 은행의 신용대출과 비슷한 수준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에 특화된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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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