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세계 최대 가전제품소매업체인 베스트 바이가 기업 회생 노력의 일환으로 직원 2400명을 정리 해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현지시각) AP통신은 베스트바이가 구조조정 및 실적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전 직원의 1.4%에 해당하는 2400명의 인원 감축에 나선다고 전했다.
베스트바이는 컴퓨터 지원 서비스인 '긱 스쿼드(Geek Squad)' 지원 인력 600명과 점포 직원 1800명을 해고할 계획이다.
최근 베스트바이는 소비자들이 점포에서 제품을 테스트한 뒤 정작 구매는 온라인 쇼핑 또는 할인점에서 진행한 탓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베스트바이 대변인 브루스 하이트는 이번 해고는 베스트바이의 “지속적인 회생 계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베스트바이는 실적 개선을 목표로 구조조정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 당시에는 미국 내 대형 점포 50여 곳의 문을 닫고 400명 인원을 감축하는 한편 영업비용 8억 달러 절감 노력 등이 진행됐었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베스트바이 주가는 0.69% 하락한 21.59달러에 마감됐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