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채무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 경제에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측면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5일 템플턴 자산운용사의 마크 모비우스 이머징마켓 회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신흥국들의 투자 가능성을 고려하면 유럽 경제가 회복세를 보일 여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모비우스 회장은 "유럽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이유 중 하나는 유럽에서 투자기회를 찾으려는 신흥국 자금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유럽에서는 국영 자산 등을 매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여기에서 많은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다.
모비우스 회장은 유럽의 채무위기에도 신흥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신흥시장은 지금까지 잘 성장하고 있으며 올해 이 지역은 경제 성장률은 5%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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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