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키움증권은 GS홈쇼핑에 대해 하반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를 낮출 필요가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1만원으로 내려잡았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에서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상향했다.
손윤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6일 "GS홈쇼핑의 취급고가 전년 동기대비 13% 수준 성장해 70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1% 감소한 220억원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취급고 성장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동반해 수익성이 악화된 데다 수익성 높은 보험의 매출이 크게 감소하며 영업익 부진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SO 수수료 증가는 영업익 부진의 주요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손 연구원은 "예상을 초과하는 SO 수수료 상승과 함께 우려되는 점은 CJ헬로비전에서의 SO수수료가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CJ헬로비전의 50% 지역에서는 S급 채널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CJ헬로비전에서의 채널 경쟁력 약화는 향후 TV홈쇼핑 매출의 성장에 부담이 되는 요인이라고 손 연구원은 분석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