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한화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2분기 매출액 2.64조원, 영업이익 360억원으로 흑자전환을 추정한다고 밝혔다.
안성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6일 "섹터모멘텀이 둔화된 6월에 흑자전환에 성공함으로써 3분기 실적개선 전망에 대한 안도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체적으로 D램은 예상보다 높은 출하증가율을 통해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한 반면, NAND Flash가 애플 수요부진의 영향으로 예상보다 부진했던 것이라고 추정했다.
3분기에는 애플 아이폰5를 비롯한 주요 스마트 폰 업체의 하반기 신모델 출시용 부품구매가 본격화되면서 낸드 플래시와 모바일 D램이 가격강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하이닉스는 모바일 D램 생산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 비율 개선과 20나노 낸드 플래쉬 생산비중 확대를 통한 원가절감 효과가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안 연구원은 "하이닉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86조원, 영업이익 2550억원으로 실적개선 폭이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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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