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신용평가는 3일 삼성카드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신용카드 위주의 사업구조 재편과 지속되는 부실자산 축소세, 양호한 이익창출, 주식처분에 따른 자본적정성 제고, 삼성그룹의 지원의지 및 보유 계열사 주식가치 등 긍정적으로 감안됐다. 반면 부정적인 요인으로는 카드대출 확대에 따른 잠재적인 부실위험이 상존하는 점이 지적됐다.
안경희 평가실장은 "우수한 영업기반을 토대로 양호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자본의 질적 수준을 감안 시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력 역시 우수한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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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