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풀무원이 두부 함박스테이크, 두부 너비아니, 두부 소시지, 두부선 등 새로운 개념의 퓨전두부제품을 일제히 출시했다.
풀무원식품은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두부를 주원료로 다양한 맛과 형태를 구현한 신개념 두부요리 브랜드 ‘하프앤하프(HALF&HALF)’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함박스테이크, 미니 함박스테이크, 두부선, 두부 너비아니, 두부봉 등 ‘하프앤하프’ 5개 브랜드 12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일반 두부인 백색 경두부 중심인 국내 두부시장에서 두부요리 전문 브랜드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류영기 풀무원식품 상무는 “향후 두부시장은 ‘하프앤하프’를 기점으로 소비자의 필요와 취향에 맞는 두부요리를 중심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풀무원은 앞으로 경두부와 순두부 중심의 일반 두부와 일본식 튀긴두부인 고소아게 그리고 두부요리 전문브랜드인 하프앤하프까지 크게 세 개의 라인을 중심으로 두부 사업을 운영하면서 두부 명가로서의 풀무원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