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희나 기자]코스닥시장 3월 결산법인 16개 회사들의 지난해 매출은 크게 늘어났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가 3월 결산 코스닥상장법인 17사중 외국기업을 제외한 16사의 지난해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은 1조5934억원으로 2010년보다 30.5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 및 순이익의 실적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억이익은 69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13% 감소했고, 순이익은 365억원으로 -50.44% 줄었다.
소속부서별로는 우량ㆍ벤처기업부가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증가세를 보였고, 중견기업부는 매출은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했다.
한편, 연결대상 종속법인이 있는 8개사를 분석한 결과, 연결 매출액은 42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71%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적자전환한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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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희나 기자 (hno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