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김종준 하나은행장은 2일 "가계대출 연체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면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이날 2/4분기 조회사에서 "경기침체로 리스크 관리가 강조되고 있고 가계대출 연체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하반기 전략과 관련해 고객 저변 확대를 위한 저원가성 예금(LCF) 증대를 핵심 영업 전략으로 삼겠다고 했다. 그는 "은행 이익의 근간인 고객 기반확대를 지금 마련해 놓아야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했다.
은행의 공공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관련해 "서민금융 관심 외에도 수수료 인하, 담보관행 개선 등 은행 이익과 직결되는 소비자 보호 강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김 행장은 "성과를 만들어 내는 것은 훌륭한 기획이나 건설적인 회의가 아니라 바로 지금 실천하는 실행력"이라며 "강력한 실행력으로 3분기에 최선을 다해 좋은 결실을 맺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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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