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고객이 선택한 작가의 작품으로 카드를 디자인하는 ‘갤러리S’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갤러리S는 고객의 디자인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작가 5명 및 1개 아티스트 그룹의 미술 작품 70점 중 고객이 원하는 작품으로 카드를 디자인 해주는 서비스다.
‘신한 하이포인트카드’에 적용되며, 고객 호응도 등에 따라 적용 카드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고, 6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갤러리S 카드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작가의 그림이 새겨진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미술 작품을 카드 디자인으로 활용해 획일적인 카드 디자인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갤러리S는 ‘따뜻한 금융’의 일환으로 카드 디자인 선택의 폭도 넓히고, 신예 작가의 작품 활동을 후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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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