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세종특별자치시 내 유일한 회원제 컨트리클럽인 에머슨 내셔널 컨트리클럽이 세종시의 출범과 함께 ‘세종 에머슨 컨트리클럽’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발표했다.
에머슨 내셔널 컨트리클럽을 운영 중인 골프 리조트 전문 기업 에머슨퍼시픽은 사명을 세종 에머슨 컨트리클럽으로 변경하면서 브랜드’THE EMERSON’을 에머슨퍼시픽의 골프장 통합 브랜드로 선포했다. 에머슨퍼시픽 측은 ‘THE EMERSON’이라는 통합 브랜드를 통해 골프장 사업을 하나로 묶고, 각 골프장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골프 전문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세종 에머슨 컨트리클럽’은 새로운 BI와 함께 회원 혜택도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회원 외 배우자 또는 직계가족 1인만 준회원으로 등록 가능했다. 그러나 타인도 등록이 가능한 지명회원 1인과 장인장모와 형제자매까지 등록 가능한 패밀리회원 2인을 추가로 지정 등록 할 수 있도록 했다. 즉 회원 1명당 최대 4인까지 회원 혜택이 확대되는 것.
충남 연기군 (현 세종시)에 위치한 세종 에머슨 컨트리클럽은 27홀 규모로 1992년 개장했다. 문의 041-862-9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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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