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6시 2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반도체 업체 퀄컴(QCOM)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 수익성과 주가 상승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캔터 피츠제럴드는 퀄컴에 대한 첫 보고서에서 ‘매수’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66달러로 평가했다.
무선통신 시장의 성장률이 향후 4년간 연 9%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데 반해 같은 기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은 28%에 이를 것이라고 캔터 피츠제럴드는 예상했다.
퀄컴이 2011년 기준 스마트폰 칩 시장에서 45%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연초 이후 시장 영역을 보다 확대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폰 시장과 강한 동반 성장이 예상된다는 의견이다.
특히 스냅드래곤 MSM을 앞세운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캔터 피츠제럴드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