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수도권만 실시돼던 월세가격동향조사가 6월부터 지방광역시까지 확대 실시된다. 또 6월 월세가격은 전월대비 보합세를 보이며 전월세시장이 안정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29일 국토해양부는 수도권에 대해서만 실시해오던 월세가격동향조사를 6월부터 지방광역시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1월 시작된 월세가격동향조사는 수도권 지역 1899개 표본주택을 선정해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6월부터는 지방 5개 광역시에 1101개 표본주택을 추가로 선정해 지방광역시별 월세가격동향도 조사·발표하게 됐다.
한편 6월 월세가격동향은 수도권과 지방광역시 모두 전월 대비 변동없이 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중 서울은 강북 △0.1%, 강남 0.0% 등 0.1%하락세를 보였으며, 인천·경기는 보합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방광역시 중 대전(△0.3%)은 하락, 부산은 보합, 대구(0.1%)·광주(0.2%)·울산(0.3%)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로는 모든 유형에서 대체로 보합세 양상을 보였지만 수도권은 아파트(△0.1%)와 연립·다세대(△0.1%)가 하락한 반면, 지방광역시는 아파트(0.2%), 연립·다세대(0.3%)가 상승세를 보였다.
월세가격동향조사 결과는 매월 국토해양 통계누리(https://stat.mltm.go.kr), 온나라 부동산정보 통합포털(www.onnar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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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