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HMC투자증권은 신한지주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이승준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신한지주의 2분기 순이익은 652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1.0% 감소할 것"이라며 "지난 1분기 하이닉스 매각익 효과가 소멸되면서 분기이익이 감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지주는 월중 경상적으로 0.5%~0.7% 대출성장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일부 대출 일시상환 효과로 2분기 대출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1.3%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순이자마진(NIM)은 2.53%로 예상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신한지주가 업종대비 주가프리미엄이 약해진 것은 신한카드의 이익모멘텀 약화가 주요인"이라며 "하지만 비용절감을 통해 이익모멘텀 약화를 보완할 계획이고, 향후 대손비용에 의한 이익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신판위주로 카드자산이 성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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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