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안건설산업은 경기 파주시 금촌역 인근 ‘신안실크밸리’ 아파트의 회사 보유분 일부 가구를 최대 25% 할인해 특별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계약금은 1500만원 정액제이며, 실입주금 5000만~8000만원으로 계약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총 977가구 규모로 1차 59.91㎡(26평형) 170가구, 84.95㎡(34평형) 369가구, 2차 84.76㎡A(34평형) 234가구, 84.80㎡B(34평형) 60가구, 117.10㎡(43평형) 58가구, 131.13㎡(48평형) 29가구, 153.05㎡(56평형) 57가구로 구성된다.
경의선 금촌역, 파주시청이 도보로 4분거리에 위치하며, 경의선을 이용해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시티까지 36분, 서울역까지 51분이 소요된다. 또한 파주 LCD단지가 자동차로 5분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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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