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카페베네가 미국과 중국에 이어 한국 커피브랜드로서 중동 지역에 처음 진출한다.
카페베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케덴(KEDEN)그룹과 업무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에 본사를 둔 케덴그룹과 카페베네는 향후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등 걸프지역 5개국에도 순차적으로 진출하며 향후 3년 내 40개, 5년 내 중동 지역에 100여 개의 카페베네 매장을 개장해 간다는 목표다.
케덴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하드 번화가에 2개의 매장을 동시 개장할 예정으로 2012년 6월 현재 입지 선정 중에 있다.
입지가 확정되는 대로 현지 스태프 교육을 위해 카페베네 본사에서 전문 인력이 파견돼 카페베네의 메뉴 레시피와 서비스 매뉴얼 등을 전수하게 된다.
이번 중동 진출로 '한국식 사랑방 커피 문화'를 그들에게 적극 알리는 동시에 식음료와 한식, 출판,예술 등 점차 K-컬처로 확산되는 데 더욱 그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케덴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본사를 둔 다파(DAFFAH)그룹의 자회사로, 다파그룹은 중동지역 전통의상인 타브, 구트라, 아바야 등을 제작 판매하는 섬유의류 전문 기업이다.
김선권 카페베네 대표는 "카페베네의 중동 진출은 단순히 커피뿐 아니라 한류를 비롯한 일반 문화교류와 경제적 협력 등 다방면에서 그 콘텐츠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