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26일(현지시각) 미국 마감 후 거래에서 세금전문업체인 H&R 블락이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H&R 블락은 지난 분기 순이익이 5억 8600만 달러, 주당 1.99 달러를, 매출액이 2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주당 2.05 달러의 순이익과 20억 10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예상했었다.
전년 동기 순이익은 6억 5820만 달러(주당 2.14 달러), 매출액은 20억 5000만 달러였다.
정규장을 3.41% 하락하며 마친 씰리의 주가는 마감 후 거래에서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매트리스 제조업체인 씰리는 1분기 순이익이 168만 달러, 주당 2센트, 매출액이 3억 1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주당 1페니의 손실과 3억 213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었다. 전문가들은 이번 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주당 손실과 3억 130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예상했었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미국 증시는 완만한 반등세를 보였다.
EU 회담을 앞두고 시장 불안감이 여전했지만 전날 가파른 낙폭에 대한 반작용과 주택 가격 반등 기대감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이 주가 상승을 이끌어냈다.
다우존스 지수는 32.01포인트(0.26%) 상승한 1만2534.67을 나타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6.27포인트(0.48%) 오른 1319.99를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17.90포인트(0.63%) 상승한 2854.06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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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