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BS투자증권은 현대자동차에 대해 2분기 실적이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했다.
최대식 BS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21조 3397억원, 영업이익은 2조 4826억원(OP margin 11.6%)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6.2%와 16.7% 증가할 것"이라며 "자동차부문 매출액은 18조 3088억원, 영업익은 2조 3069억원(12.6%)으로 각각 5.5%, 46.6%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외형 성장은 1분기 보다 다소 둔화되겠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에 힘입어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연구원은 "우선주를 포함한 전체 시가총액을 올해 지배지분 당기순이익 추정치(8조 8965억원)로 나눈 P/E multiple은 7배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밸류에이션상으로 상승 여력이 충분해보인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어닝 시즌을 앞두고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고 최 연구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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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