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최고경영자(CEO)들의 올 2분기 경기전망이 1분기에 비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현지시각) 164개 대기업 중역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따르면 2분기 CEO 경제전망지수는 1분기의 96.9에서 89.1로 떨어졌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50 이하면 경기 위축을 기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조사결과 참가자의 75%가 향후 6개월에 걸쳐 기업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해 지난 3월 조사결과의 81%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6개월 내 충원 계획이 있다고 밝힌 CEO는 36%, 기업 지출 확대 의사를 밝힌 CEO는 43% 였다. 각각 지난 조사 당시 42%, 48% 에서 줄어든 수치다.
한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조사 참여 업체 164개사의 연간 총 매출은 6조 달러, 종업원 수는 1400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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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