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0일 터키의 국채등급을 종전의 Ba2에서 Ba1로 한 단계 상향하고 전망은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무디스는 터키의 공공재정이 대폭 개선됐으며 이로 인해 정부 대차대조표 상 충격 흡수 능력 역시 개선됐다는 점을 등급 상향 배경으로 설명했다.
무디스는 또 터키의 가장 큰 신용 리스크로 지적돼 온 대규모 경상수지 적자 등의 외부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조치들도 취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성명을 통해 무디스는 “앞으로 터키가 국제수지 충격에 대한 탄력성을 얼마나 강화하느냐에 따라 투자적격 등급으로의 상향 역시 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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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