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4월 공급측면 경제활동이 4개월 만에 개선됐다.
20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4월 전산업활동지수가 96.5로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기록한 0.3% 하락에 비해 개선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4월 광공업생산지수가 전월비 0.2% 하락했고, 3차산업활동지수는 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설활동지수는 전월비 5.6% 하락했다. 반면 공무활동지수는 0.2% 상승세를 나타냈다.
4월 전산업공급지수는 98.3을 기록, 전월에 비해 1.9% 상승했다. 수요 항목별로는 소비가 0.7% 늘었고 투자는 3.8% 증가했다. 한편 수출은 9.4%, 수입은 4.4%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산업활동지수는 전체 산업의 생산활동을 공급측면에서 파악하는 것으로 소비, 투자, 수출, 수입 등 각종 최종수요를 공급 면에서 판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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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