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의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라클이 기대 이상의 실적과 자사주 매입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18일(현지시각) 뉴욕증시 마감후 거래에서 오라클은 4.8% 오른 28.41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오라클은 전문가들의 예상을 상회하는 4/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오라클은 지난 4/4분기 순익이 8% 가량 늘었으며, 소프트웨어 라이센싱 이익이 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오라클의 총 순익은 35억달러, 주당 69센트로 나타났다. 조정순익은 41억달러, 주당 82센트로 전문가들이 예상한 주당 조정순익 78센트를 상회했다.
오라클은 예정보다 사흘 앞서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와 함께 100억달러 규모의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계획을 이사회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매업체인 J.C.페니는 마이클 프란시스 사장의 퇴임 소식에 5% 가량 급락했다. JC페니는 마감후 거래에서 5.6% 내린 22.98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JC페니는 프란시스 사장이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JC페니는 프란시스 사장의 퇴임으로 인해 론 존슨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마케팅과 상품 부서 등을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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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