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명문제약이 올해 리베이트 혐의로 사법조치와 과징금 부과를 받은 데 이어 '키미테 패취' 전문의약품 전환과 소비자원의 부작용 경고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키미테가 명문제약의 주력 제품 중 하나여서 전문의약품 전환과 부작용 경고는 매출 타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
18일 오후 2시 47분 현재 명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00원(1.78%) 내린 5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8일 의약품 재분류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어린이용 키미테를 의사 처방에 따라 구입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으로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소비자원은 지난 14일 붙이는 멀미약 '키미테' 패치제품을 사용한 뒤 환각, 정신착란, 기억력 장애 등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아 소비자들에게 경고하고 나섰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키미테는 명문제약의 주력 제품인 만큼 최악의 경우 기존 키미테 매출이 크게 줄 수 있다"며 "대표제품인 관계로 브랜드 이미지도 나빠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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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