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토내비(AMAP)가 애플의 중국 iOS6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른바 중국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부상, 수익성과 주가 밸류에이션을 한층 높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골드만 삭스는 오토내비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7.30달러를 유지하고 이 같이 판단했다. 애플과 톰톰 모두 중국에서 지도 관련 데이터 및 서비스 라이선스를 확보하지 못했고, 시장 조사 결과 오토내비의 서비스가 이미 중국 업체의 iOS6 베타 버전에 제공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된 만큼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이밖에 오토내비가 중국 iOS6 서비스에 접목될 만한 특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골드만 삭스는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