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HMC투자증권(사장 제갈걸)이 창원-부산간 도로 민간투자사업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
18일 HMC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ABS 발행은 창원-부산간 도로 민간투자사업 금융주관사인 KB국민은행 등 금융기관과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4월19일 체결한 총 3260억원을 조달하는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교보생명 등이 보유하고 있는 대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1300억원어치의 ABS를 발행했다. HMC투자증권이 1100억원, KB투자증권이 200억원을 각각 총액인수했으며 ABS 예상만기는 2034년 4월 12일까지다.
이번 ABS 발행은 신용보증기금의 SOC유동화회사 보증제도가 도입된 이후 국내 1호로 민간투자자금을 직접 금융시장을 통해 저리로 조달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는 설명이다.
ABS 발행 주관사인 HMC투자증권의 IB2본부 강덕범 이사는 "신용보증기금이 보증한 이번 ABS 발행 성공으로 민간투자 SOC 금융시장에도 유동화를 통한 새로운 조달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