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종달 기자]타이거 우즈(미국)의 US오픈 우승이 물 건너갔다.
우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올림픽클럽CC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10번홀까지 무려 5오버파를 쳐 우승권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이로써 우즈의 메이저대회 15승은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게 됐다. 대회 1, 2라운드까지 만해도 우승 가능성이 높았다. 3위권 이내에서 놀았기 때문. 하지만 전날 3라운드에서 선두에 5타차로 뒤져 우승권에서 멀어진 뒤 이날 경기를 포기한듯한 인상을 줬다.
전반 9홀의 성적은 평소 우즈의 성적이 아니었다. 1, 2번홀(이상 파4)에서 연속보기를 하더니 3번홀(파3)에선 더블보기를 범했다. 이어 5, 6번홀(이상 파4)에서 다시 연속보기로 완전히 무너졌다. 8번홀(파3)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영양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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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