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지급식 상품의 분배금을 생활비를 마련하는 데 활용할 수도 있고 월분배금을 이용한 적립식 투자를 병행할 수도 있다. 정기적으로 투자자금 인출(직원 월급)이 필요한 법인의 투자 수요 등이 증가하면서 월지급식 상품 시장은 앞으로 더욱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대투증권은 '하나UBS 실버오토시스템 월분배식 주식혼합형 펀드'를 출시해 은퇴 세대를 위해 상품 가입과 동시에 연금 수령이 가능하도록 했다.
'하나UBS 실버 오토시스템 월분배식 주식혼합형 펀드'는 연금 개념을 펀드에 도입한 상품으로 펀드가입 후 매월 투자금액의 0.5%를 분배금으로 지급받고 상품을 해지할 경우 잔여 원금과 이익(손실)금을 상환 받는다.
이 펀드는 오토시스템에 의해 운용되는 시스템 혼합형으로 펀드내 주식투자 전략은 시장 상승시 매도, 하락시엔 점진적인 매수를 통해 시장 변동성에 따른 매매차익과 주식시장의 장기적인 상승에 따른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이 같은 주가변동성을 활용한 연속 분할 매매와 주식시장의 박스권 및 하락기에도 매매차익을 누적하여 시장위험을 부분적으로 회피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주식형펀드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투자위험을 갖고 있다. 이외에도 주식투자의 일정부분은 공모주(10% 이하)에 투자하여 추가 수익을 도모한다.
신탁 자산의 운용은 주식에 60% 이하, 채권에50% 이하를 투자하고, 펀드 보수는 A형이 선취수수료 0.5% + 연 0.748%, C형이 연1.048% 이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은퇴 연령이 점점 짧아지는 국내 현실 속에서 장년층 고객의 필요에 부합하기 위해 '하나UBS 실버오토시스템 월분배식 주식혼합형 펀드' 상품을 추천한다"며 "매월 정기적인 소득이 필요한 실버 계층 자산가 및 은퇴 자금 수령자 등에게 유리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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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