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NH농협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당초 전망대로 전년동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홍성수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영업익은 의정부역사점 초기 비용 부담으로 전년동기 대비 감소했다"며 "2분기 영업익도 전망대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신세계의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11.4% 늘어난 3550억원, 백화점은 10.0% 증가한 3187억원, 신세계몰은 24.9% 증가한 36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체 186억원으로 전년대비 8.4% 감소했으며 백화점은 5.1% 줄어든 208억원을 나타냈다.
홍 연구원은 "백화점 부문의 영업익 감소는 할인판매 증가에 따른 매출 총이익률 하락, 의정부역사점 초기 비용 부담 등에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분기 영업익은 4월 백화점 업황 부진, 의정부 역사점 초기 비용 부담 등으로 당초 전망과 같이 별도기준으로 전년대비 2.2% 감소한 557억원, 연결기준 2.4% 줄어든 71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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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