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지난 분기 미국의 경상적자는 예상보다 악화되며 2008년 4분기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소득흑자가 크게 줄었을 뿐 아니라 무역적자도 증가하여 전체 지수를 끌어내렸다.
미국 상무부는 1분기 경상수지가 1373억 1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187억 달러 적자(1241억 달러 적자에서 조정됨)를 기록한 직전 분기에 비해 적자폭이 확대된 것이며, 전문가 예상치 1323억 달러 적자보다도 악화된 수준이다.
또한 이는 1510억 달러 적자를 기록한 2008년 4분기 이후 최대 적자폭을 기록한 것이다.
1분기의 1373억 1000만 달러 경상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3.6%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난해 4분기의 3.1%에 비해 증가하며 역시 2008년 4분기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세부 항목 별로 소득흑자는 475억 7000만 달러로, 이전보다 축소되며 전체 지수에 부담이 됐다.
상품수지 적자는 1944억 6000만 달러로, 전분기의 1892억 5000만 달러에 비해 역시 확대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