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대웅제약이 지난 13일 서울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중국 소화기 전문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루사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권 소화기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한 우루사 심포지엄은 지난해 12월 제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간학회 주간 행사에 이어 두 번째다.
김범수 대웅제약 상무(메디컬 디렉터)가 좌장을 맡은 이날 행사에는 중국과 한국의 소화기과 교수 20여명이 참석, 만성 B형과 C형 간염 및 담석증 등 소화기 질환 진단과 치료 현황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서종원 대웅제약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우루사는 현재 중국을 비롯10여개의 국가에 수출되고 있으며 오는 2015년까지 미국 등 30여개국에 총 3000억원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출국과의 정기적인 학술교류 등을 바탕으로 우루사의 글로벌 KOL 네트워크를 구축,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중국 교수진들은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 1층에 있는 사내 어린이집 '리틀베어'를 견학하는 등 한국 제약업계의 복지시스템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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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