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의 제조업생산이 예상을 뒤엎고 큰 폭으로 감소하여 영국 경기침체 전망을 높였다.
이에 따라 영란은행(BoE)에 대한 경기부양 압력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영국 통계청은 4월 산업생산이 월간 보합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 0.1% 증가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0.3% 감소한 3월에 비해서는 개선되었다.
연율로는 1.0% 감소하며 2011년 6월 이후 최소 감소폭을 기록했다. 이는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반면 같은 기간 제조업 생산은 월간 0.7% 감소하며 보합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보다 더욱 악화된 수준을 보였다.
이는 0.9% 증가한 직전월에 비해서도 크게 악화된 수준이다.
연간으로는 0.3% 감소하며 역시 0.4%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뒤엎는 결과를 보였다. 3월에는 0.9% 감소한 바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