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호텔신라에 대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호텔신라는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16.4% 늘어난 39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시장 컨센서스인 357억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분기 사상 최고의 실적을 비수기인 2분기에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특히 놀랍다"며 "예상을 상회하는 출입국자의 증가세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역시 사상 최대의 실적이 기대된다"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2.1% 증가한 2조150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72.1% 늘어난 165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성 연구원은 "예상을 뛰어넘는 출입국자의 증가세로 인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최대 성수기인 3분기에 주가의 추가 상승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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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