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8일 오전 5시 4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제프리스가 미국 통신사들의 보조금 전략 변경에 따라 애플(AAPL)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통신사들이 보조금 지급 대상을 중저가 제품에서 고가 제품으로 이전하고 있으며, 이는 LTE에 기반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아이폰5에 수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제프리스는 아이폰의 수요가 여전히 강하고, 아이폰5의 출시 시기에 따라 애플의 휴대폰 판매 실적이 뚜렷한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시아 지역에서 보조금 지급 폐지가 확산되고 있지만 일본 도코모가 파격적인 조건의 보조금으로 아이폰5를 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제프리스는 전했다.
이밖에 iTV이 애플의 수익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엔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이달 중 애플이 이와 관련해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제프리스는 내다봤다.
제프리스는 애플에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800달러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