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경봉이 36억7800만원 규모의 CCTV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9분 현재 경봉은 전 거래일 대비 80원(3.17%) 오른 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부산광역시 방범 CCTV 구축사업은 총 72억원 규모로 경봉, 동우이엔씨, 앤시정보기술에서 컨소시엄을 이뤄 주사업자로 참여했다.
부산광역시 CCTV 구축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아동보호구역·방범취약지 등에 고화질 방범용 CCTV를 설치하고 실시간 영상을 부산정보고속도로망을 통해 자치구군 CCTV 통합관제센터 또는 관할 경찰서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회사 관계자는 "정부가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과 영상시스템 통합분야를 확대하고 있어 관련 분야 수주가 예상된다"며 "해당 분야의 대기업 참여가 제한됨에 따라 기술력을 갖춘 경봉이 어느 기업보다 수혜를 많이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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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