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LG디스플레이가 패널가격 상승에 힘입어 강세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9시8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700원(3.20%) 오른 2만2550원에 거래됐다. 이달들어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연일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권성률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6월 상반월 TV용 패널가격이 40~42인치 위주로 5달러(2% 수준) 상승했다"며 "당초 6월부터 패널 가격이 약세로 전환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 이를 잠재웠다"고 말했다.
그는 "40인치대 제품의 수급이 타이트하고 하반기에 중국 보조금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2분기에 흑자 전환, 하반기에 흑자 규모 확대에 대한 실적의 큰 그림이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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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