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지난달 중국의 무역수지가 예상과는 달리 흑자폭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지만 수출 증가세가 이를 상회한 것이 무역수지 흑자 확대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10일 중국 해관총서는 지난 5월 무역수지가 18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의 184억 달러에서 소폭 확대된 것이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5월 무역수지가 178억 달러로 소폭 감소할 것을 예상했었다.
세부적으로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해 4.9% 증가를 기록한 4월에 비해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6.9%도 상회하는 수치다.
수입은 12.7% 증가해 4월의 0.3% 증가는 물론 예상치인 3.0%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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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