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10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6월 셋째주(6.11~6.15)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이용희 대리.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 SC은행 조현석 부장 등 6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애널리스트 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63.30~1189.2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60.00원, 최고 117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85.00원, 최고 1190.00원 전망
▶ 기업은행 이용희 대리
: 이번주 환율 1170.00~1190.00원
앞으로는 양적완화 기대감 자체가 사라지는 분위기로 가면서 환율이 오를 것 같다. 1180원대로 상승할 것으로 본다. 그 동안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환율이 하락했는데 버냉키 의장 발언 후에 역외에서도 달러를 매수했다.
FOMC를 대기하면서 지켜보는 장세가 예상된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160.00~1190.00원
이번 주 환율은 조정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빅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그리스 총선을 앞둔 주기 때문에 초반에는 하락 개장을 하더라도 주말이 다가갈 수록 고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주로 소비와 관련된 지표들이 발표되는데 나쁘게 나올 수록 경기 부양 기대감이 더 높아질 수 있어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할 가능성이 있다. 지표들이 좋을 것 같지는 않지만 얼마나 안좋을 것인지 봐야한다.
지표가 좋지 않으면 일시적으로는 환율이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경기 부양책 나올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17일 그리스 총선이 관건이 될 것이다. 주 초에는 낮게 시작하더라도 점차 상승세를 보일 것이다.
▶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 이번주 환율 1165.00~1190.00원
6월17일 그리스 총선이라는 빅 이벤트를 앞두고 금융시장 및 환율 변동성 확대와 하방 지지력을 이어갈 것이다.
그리스 선거 결과에 대한 시장 예상과 유로존의 스페인 은행권 지원에 대한 독일 입장 변화 가능성 등에 시장 주목할 듯하다.
이번 주 미국에서는 수출입 물가, 연방예산, 소매판매, PPI/CPI, 경상수지, 산업생산,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일본 통화정책회의도 있다.
대외 불화실성이 강한 지지력을 제공하고, 하단에서의 결제 수요, 외인 주식 관련 수요도 환율의 하락을 억제할 것이다. 하지만 불확실성이 선반영돼 있고, 원화 자체적인 체력은 강한 만큼 고점 부근에서의 추가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160.00~1185.00원
비디시한 장세는 유지가 되면서 순간적인 뉴스에 따라 조정을 받을 것으로 본다.
양적완화 정책이라는 게 결국 시장에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이 될 수도 있다. QE3 나오면 시장 안정에 작용하고 안나오면 비디시한 장세가 이어질 것 같다.
정치 일정들이 맞물리는 상황이다. 17일 그리스 2차 총선에 대한 대기모드가 맞물리면서 영향을 줄 것 같다. 유럽과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조기 언급이 있다면 예상보다 빨리 급락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지지부진한 가운데 비드가 좀 더 좋은 장세가 될 것으로 본다.
프랑스 총선 영향은 크지 않겠지만 정치 이슈가 상당부분 경제에 간접적으로 연출 되니까 관심을 가질 것다. 제한적인 상승 국면이 이어질 것 같다. 롱이 든 세력이 많은 것이 아니라 결제 수요가 많다.
▶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
: 이번주 환율 1165.00~1190.00원
중국 금리인하에도 위험자산 선호 견인에 실패했다. 추가 완화에 대한 미 연준의 소극적 스탠스와 이에 따른 달러 강세 조정 종료가 서울환시 원/달러 환율에 강한 하방경직성을 제공할 전망이다. 17일로 예정된 그리스 총선이 가시권에 진입하며 관련 불확실성 속에 환율은 높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SC은행 조현석 부장
: 이번주 환율 1160.00~1190.00원
1165원부터 1195원까지 지지선이 만들어지고 있다. 1170원대를 왔다갔다 할 것으로 본다. 하루 리스크 온, 하루 리스크 오프로 가는 상황이다.
혼란스러운 상황이라 시장이 안정됐다고 말하긴 어렵다. 그리스 총선까지는 이런 불안감이 팽배할 것 같다.
따라서 원/달러 환율이 쉽게 빠지지는 못할 것이다. 중국이 기준금리를 인하했지만 시장에서는 그 만큼 경기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인하한게 아니냐는 의미에서 안전자산선호가 이뤄진 것이다.
1185원 막혔었는데 당장은 그 레벨까지 열어둬야 할 것 같다. 기술적으로 봐도 위에 저항선이 없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