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홍 한국투자증권 목동지점장
전일 코스피 시장은 46.10포인트 상승한 1천847.95포인트로 2.56%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의 2%이상 상승 마감, ECB와 FRB의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스페인 구제금융 지원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안정되어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또한 G7 재무장관 회의에서 구체적인 행동계획 보다는 유럽위기에 공동 대응한다는 원론적인 내용임에 불구하고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상승한 모습에 주목하고 싶다.
수급적인 측면에서 보면 외국인은 현물 3천610억, 선물에서 3천725억을 순매수해 추가 악재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현재 코스피 지수는 바닥으로 봐야 할 것 같다.
외국인의 시장대응 포지션은 월요일부터 단기바닥을 암시하듯 선물에서 순매수하고 있어 추가 하락 확률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전일 시장의 특징은 시가상위의 업종 대표주들이 대부분 상승했으며 삼성전자에 모처럼 외국인들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5%이상 상승했으며 경기대표주인 현대중공업과 LG화학이 2-3%상승하면서 투자심리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했다.
상승한 종목이 662개로 모처럼 상승장 현상을 보여 오늘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앞으로 시장은 어떤 모습일까?
외적으로는 유럽계 자금이탈이 어느 정도 안정되어가는 모습을 보였고, 그리스, 스페인의 부정적인 측면이 강조되어 본질을 보지 못한 부분이 있다.
유럽 문제가 최악의 국면까지 가지 않을 것이라는 필자의 생각이다.
그 이유는 유로존의 붕괴로 현재의 풍요로움의 가장 많이 잃어버릴 수 있는 국가가 독일이다. 따라서 최종 문제 해결자로서 독일 나서게 될 것이다. 따라서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투자전략을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현재 국면에서 과도하게 하락하는 경우 기업의 영업이익의 모멘텀이 꺽이지 않은 종목 중심으로 적극적인 분할매수를 권하고 싶다.
오늘은 전일 급등에 대한 경계성 매물로 약보합이 예상된다. 따라서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분할매수로, 기술적 지표는 이격도를 보면서 이격조정 측면에서 대응하기 바란다.
새벽에 마감한 다우는 중국의 금리인하와 스페인의 원활한 국채발행 등 우호적인 분위기와 버냉키의 3차 양적완화 기대에 대한 실망감등이 교차하면서 전일 대비 6.17포인트 상승한 1만2460.96포인트로 마감했다. 오늘 코스피는 혼조국면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심종목으로 영원무역과 한전을 추천한다.
- 한국투자증권 이재홍 목동지점장
전일 코스피 시장은 46.10포인트 상승한 1천847.95포인트로 2.56%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의 2%이상 상승 마감, ECB와 FRB의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고 스페인 구제금융 지원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안정되어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또한 G7 재무장관 회의에서 구체적인 행동계획 보다는 유럽위기에 공동 대응한다는 원론적인 내용임에 불구하고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상승한 모습에 주목하고 싶다.
수급적인 측면에서 보면 외국인은 현물 3천610억, 선물에서 3천725억을 순매수해 추가 악재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현재 코스피 지수는 바닥으로 봐야 할 것 같다.
외국인의 시장대응 포지션은 월요일부터 단기바닥을 암시하듯 선물에서 순매수하고 있어 추가 하락 확률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전일 시장의 특징은 시가상위의 업종 대표주들이 대부분 상승했으며 삼성전자에 모처럼 외국인들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5%이상 상승했으며 경기대표주인 현대중공업과 LG화학이 2-3%상승하면서 투자심리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했다.
상승한 종목이 662개로 모처럼 상승장 현상을 보여 오늘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앞으로 시장은 어떤 모습일까?
외적으로는 유럽계 자금이탈이 어느 정도 안정되어가는 모습을 보였고, 그리스, 스페인의 부정적인 측면이 강조되어 본질을 보지 못한 부분이 있다.
유럽 문제가 최악의 국면까지 가지 않을 것이라는 필자의 생각이다.
그 이유는 유로존의 붕괴로 현재의 풍요로움의 가장 많이 잃어버릴 수 있는 국가가 독일이다. 따라서 최종 문제 해결자로서 독일 나서게 될 것이다. 따라서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투자전략을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현재 국면에서 과도하게 하락하는 경우 기업의 영업이익의 모멘텀이 꺽이지 않은 종목 중심으로 적극적인 분할매수를 권하고 싶다.
오늘은 전일 급등에 대한 경계성 매물로 약보합이 예상된다. 따라서 적극적인 매수보다는 분할매수로, 기술적 지표는 이격도를 보면서 이격조정 측면에서 대응하기 바란다.
새벽에 마감한 다우는 중국의 금리인하와 스페인의 원활한 국채발행 등 우호적인 분위기와 버냉키의 3차 양적완화 기대에 대한 실망감등이 교차하면서 전일 대비 6.17포인트 상승한 1만2460.96포인트로 마감했다. 오늘 코스피는 혼조국면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심종목으로 영원무역과 한전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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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