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화증권은 위메이드에 대해 카카오톡 게임센터 오픈에 맞춰 3분기부터 모바일 게임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나태열 한화증권 연구원은 8일 "3분기부터는 모바일 게임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카카오톡 게임센터 오픈에 맞춰 모바일 게임이 집중적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 연구원은 "카카오톡 게임센터 오픈에 맞춰 7종의 모바일 게임과 다양한 미니게임들이 출시되고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와 해외시장 진출이 계획돼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버수가 49대로 늘어난 중국 미르3 서비스도 7월 4일부터 정식서비스가 시작되기 때문에 3분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6억원과 76억원을 기록해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란 예상이다.
나 연구원은 "일시적인 마찰적 요인으로 중국 미르2 매출이 소폭 감소했고 모바일 게임 출시가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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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