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급락 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밤 사이 유럽중앙은행(ECB) 발 안전자산 선호심리 완화와 글로벌 증시 급등, 달러 약세를 반영하며 금일 원/달러 환율 역시 큰 폭의 급락세로 출발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큰 폭의 갭 다운이 예상되는 만큼 저가성 결제수요 등이 유입될 것으로 보이고, 스페인 구제금융 가능성 등 여전한 대외 불확실성 등이 갭다운 후 추격 매도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금일 밤 예정된 버냉키 연준의장의 정책공조 의지 피력 여부 등에 대한 기대심리가 상방경직성을 더하며 환율은 1170원을 전후로 낙폭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지영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를 1166.00~1175.00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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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