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프랑스 서비스업 경기가 7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악화되며, 전체 민간 경기를 3년래 최악의 수준으로 끌어내렸다.
이로써 유로존 2위 경제국 프랑스 경제가 침체를 향하고 있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렸다.
마르키트/CDFA는 5월 프랑스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가 45.1로, 4월의 45.2에서 내려가며 7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개월 연속 성장 위축의 분기점인 50을 하회한 것으로, 잠정치 및 예상치 45.2 또한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하위항목 중 신규사업지수는 45.3으로 전월의 44.8에 비해서는 개선되었으나 역시 위축세를 이어갔다.
이로써 종합 PMI지수는 44.6으로 4월의 45.9에서 떨어지며 3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잠정치 44.7 또한 밑도는 수준이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