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각국의 정책 공조 기대에 따라 안도랠리 가능성이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IBK투자증권 김현준 파생담당 애널리스트는 "전일 외국인들의 환매수 유입은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국내증시의 안도랠리 베팅이 유효한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예정된 선진7개국(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6일 예정된 ECB의 기준금리 결정 등 캘린더 상으로 유럽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각국의 공조 노력이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전일 나타난 약 8000계약 규모의 외국인 선물 순매수는 대부분 환매수 유입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지난주까지 누적된 외국인 선물 순매도 규모가 올해 들어 최대인 약 3만 계약 수준이었다는 점과 전일 외국인 선물 순매수와 함께 미결제약정도 동반 감소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는 "국내증시 12개월 예상 PER 8.05배, PBR 1.02배는 과도한 수준"이라며 "유로화를 비롯한 전반적인 위험자산의 숏커버링 랠리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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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