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인천국제공항의 화물 전산프로그램에 오류가 발생해 통관업무가 차질을 빚었다.
4일 인천국제공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은 이날 오전부터 수입화물통과시스템의 오류가 발생, 화물 통과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전산 시스템 오류로 인해 항공사와 운송업체 간의 데이터 송수신이 불가능했다. 이에 대해 공항 측은 수작업으로 수입화물 통관 업무를 진행하고 있지만 지연은 피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공항측은 "이번 오류는 이날 처음 오픈한 시스템이 기존 프로그램과 충돌을 일으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원인은 현재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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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