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한라건설(대표이사 정무현)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을 조기에 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 1989년 노동조합이 창립된 이래 24년째 무분규 타결이다.
한라건설은 지난 29일 사측과 노조측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금 및 단체협상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한라건설 사측과 노조측은 현재의 건설경제 어려움을 동감, 노사가 한마음으로 뭉쳐 슬기롭게 극복하는 것이 우선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임금을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노사간의 신뢰와 화합을 기반으로 미래성장동력을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지속가능 경쟁력을 구축하고, 올해 사업계획은 물론 중장기 경영전략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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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