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기획재정부가 상반기 국고채 발행 물량이 연간 발행계획 79조8000억원의 50%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비경쟁인수 예상규모를 포함한 비중이다.
재정부는 1월부터 5월까지 국고채 발행규모가 총 33조5000억원으로 지난달 31일 발표한 6월 국고채 발행 계획을 합칠 경우, 상반기 전체 발행 규모는 39조5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5월까지 발행 규모가 33조5000억원 정도고 6월 발행금액을 포함할 경우 39조5000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6월 비경쟁인수 규모를 포함하면 올해 전체 발행 예정액인 79조8000억원의 50% 정도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6월 발행계획에서 바이백이 빠진 이유에 대해서는 "6월에 국고채 만기 상환이 많아서 여유 자금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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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