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우산업개발(대표이사 김진호)이 지난 5월 30일 진해 장천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진해 장천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장천동 260번지 일대, 지하 2층~지상 23층, 총 684가구, 9개동 규모다. 27평형 258가구, 32평형 252가구, 33평형 174가구로 각각 구성되며 219.11%의 용적율을 적용한다.
이번 공사는 기존 두산중공업 직장주택조합(237가구)을 지역주택조합(136가구)으로 전환해 진행하는 것으로 기존 조합원 373가구에 311가구 조합원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이 공사는 앞서 마포3-3구역(아파트 104가구, 오피스텔238실), 인천 송림6구역(294가구) 수주에 이은 대우산업개발 출범 후 세 번째 수주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PF 보증에 대한 리스크가 없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향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에 대한 수주 역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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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